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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2009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by coolmelon 2009.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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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하여 좋은 광고를 선정하는 국내 유일의 광고상인 '제 17회 소비자가뽑은좋은광고상' 시상식이 지난 3월 27일 오후 2시 문화일보홀에서 있었다. 한국광고주협회는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와 공동으로 1992년 이 상을 제정했으며,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공동주최하였고, 한국방송광공공사가 후원하였다.

올해 '소비자가뽑은좋은광고상'은 좋은광고상에 선정된 34편의 작품 중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4편을 선정하고, 다시 이 중 대상 2편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수상작을 결정했는데 KTF '내 인생의 쇼'(광고회사 제일기획)가 전파부문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공동 수상)에 영예를 안았다. 또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전파부문에는 하나금융그룹 '다문화 가정, 워킹맘'(광고회사 웰콤)이, 인쇄부문에는 금호아시아나그룹 '아름다운 기업 시리즈'(광고회사 상암커뮤니케이션즈)가 각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제 17회 소비자가뽑은좋은광고상'에는 총 370여 편의 광고가 출품되었다.

1차 예심에서는 광고관련 교수와 소비자단체 임원 등 광고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소비자로부터 문제제기가 있었던 광고, 모방광고, 비방광고, 허위, 과장광고 등 문제성 광고를 우선적으로 가려내어 총 286점을 선정했다.

2차 투표인단 투표심사에서는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소속단체인 녹색소비자연대, 대한주부클럽연합회, 한국YMCA전국연맹, 서울YMCA, 소비자시민모임, 전국주부교실중앙회, 한국소비생활연구원, 한국소비자교육원, 한국소비자연맹에서 추진한 투표인단과 대학생 광고연합동아리인 애드컬리지, 애드파워, 애드플레시, 애드피아, 그리고 마우스닷컴 대학생 네티즌 등 100명이 참여하여 투표한 결과 총 168점이 선정되었다.

3차 본심사에서는 김기홍 문화체육관광부 미디어정책관, 김연화 한국소비자연대 상임대표, 이윤자 전국주부교실 중앙회 회장, 이학영 한국YMCA전국연맹 사무총장, 전성자 한국소비자교육원원장, 정광모 한국소비자연맹 회장 등 소비자단체 대표들이 토론과 투표를 거쳐 매체별, 업종별 총 34점을 선정하고, 그 중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4점과, 이 4점 중에서 다시 영예의 대상 2점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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