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앱2 카타르 월드컵 배달앱 특수누려~!!!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의 이슈는 호날두의 팽~!!인가? 메시의 전관왕 달성인가? 아님... 배달앱의 특수인가... 좀 ...억지스러운가? 유난히 카타르 월드컵시기 치킨배달 대란이 많았던 상황이라 특히 대한민국의 경기가 있는 날은 초저녁부터 배달앱의 치킨들은 동이 나는 경우가 허다했다 카타르 월드컵 첫 주간(11/21)에 '배달' 카테고리 앱 주간 순이용자수가 1,600만명을 돌파 월드컵 시작 첫 주간인 11/21 주간과 전 주간인 11/14 주간의 배달앱 3사(배달의 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이용자의 이용행태 그 결과, 이용자 규모와 중복 이용률이 함께 증가 배달앱 단독 이용자는 1% 중복(2개) 이용자는 21% 중복(3개) 이용자는 103% 증가 배달앱 이용자가 몰리면서 빠른 배달이 가능한 서비스를.. 2022. 12. 28. 배달앱으로 음식주문하면 왜 고객만 배달수수료를 부담할까 배달앱들의 배달 수수료 2~3000천원이 일반화 되어있는 현시점에서 실제 배달 수수료의 부담은 고객만 지고 있고 업주는 배달앱의 주문 수수료를 부담한다는 명목으로 배달수수료에 대한 부담은 전무하다 이에 서울시가 수수료제로 배달앱 띵동을 출시하기도 .... 근데 뭐 이미 시장에 안착한 기존 배달앱을 넘어서기는 무리수일듯도... #배달앱 #수수료 #배민 #요기요 #쿠팡이츠 #배달수수료는고객이부담 #업주는주문수수료부담 #배달플랫폼은매출증가 얼마전 코로나19로 배달건수들이 증가됨에 따라 배달플랫폼 '생각대로'에서는 배달수수료를 500원 인상하겠다는 이야기까지 나왔다 그 수수료는 고스란히 음식을 주문하는 고객이 지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이렇게 수수료에 대한 이슈들이 생겨나면서 띵동이라는 배달앱을 만들어 수수료를 제.. 2020. 9.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