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의 첫기억은 바로, 파란상자였습니다.
메일로 도착한 파란상자.
메일의 파란 상자를 클릭하면!
하나하나 상자를 열어볼 수 있도록 플래쉬가 제작되었습니다.
아직 파란은 오픈하지 않은 상태였고,
이 상자만으로 굉장히 큰 호기심과 신비감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위의 홈페이지를 가보시면 파란상자를 열어볼수 있어요 ^^
그리고
백윤식 아저씨의 광고
백윤식 아저씨가
'파란나라' 노래를
락버젼, 발라드버젼, 랩버젼으로각각
불렀던 것이 생각나네요 ^^
이 광고는 한번보고 절때 잊혀지지가 않던데...
2004년KT + HITEL =KTH로 새롭게태어난 파란
벌써 7년이 지나가버렸네요.
여러분들의
'파란의 첫만남'은 어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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