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다양한 모습으로 살아간다..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이라 생각되더라도 아주 다른 생각과 모습으로..
하지만.. 지극히 정상적이지 않은 모습으로도
정상적인 사람보다 더 나은 생각과 모습으로 살아가는 이들도 있다...
인형소녀..
정 말 로 인형인줄 알았다..
하지만 그녀는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이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갔으면 좋겠다....
'인형소녀' 케나디 쥬르댕 브롬리가 앓고 있는 ‘원발성 왜소증(primordial dwarfism)’은 왜소해지고,
창백한 인형 같은 모습을 한 특징을 갖는다.
부모들은 병원에서 1년 안에 생명을 잃을 것이란
사형선고를 받았지만 최선을 다해 사랑과 눈물로 키웠다며 지금까지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키 66cm에 몸무게 4.5kg의 극히 왜소한 체격이지만 건강하게 지내고 있으며
해외 블로그와 각종 언론들에 의해 소개되어 ‘인형소녀’라는 별명으로
많은 전 세계 네티즌들로부터 감동적이란 반응과 함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출처 ; 엠파스>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화를 했다는데... (0) | 2008.09.10 |
---|---|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0) | 2008.09.09 |
대화라......... (0) | 2008.09.09 |
탤런트 안재환 자살... .. 남은자의 슬픔.... (0) | 2008.09.08 |
형님!! 이제 오셨습니까! (0) | 2008.09.0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