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러 가지의 메일 용량을 검색을 해 보았는데 사이트마다 메일 용량
(1).다음: 한메일넷(hanmail.net) 왠만한 사람이라면 1~2개 정도는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최근 IP차단도 풀었고, 이메일 청구서 함이 있어 다음에서 제공하는 회사를
기준으로 회원가입없이 이메일 청구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메일 주소를 여러개 만들 수 있는 것도 장점이기도 합니다.
또 다른 장점이라면 최대 2기가바이트까지 첨부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물론 기간은 1주일이고 받는 횟수는 10회 정도입니다)
하지만 다음이 예전에 실시했던 온라인우표제의 영향으로 상당수의 사이트에서
한메일 주소를 거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울러 스팸메일은 여전하다는게
문제지요.
- 엠파스 : 엠파스는 이메일 주소를 엠팔닷컴(empal.com)으로 쓰고 있습니다.
얼마전 메일 서비스에 2GB 첨부기능을 추가했으며,
14일간 100번 받을 수 있습니다. 문제는 사용자가 네이버, 다음 등의 사이트에
비해 많지 않은 편이며, 스팸메일은 여전하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 네이버 :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메일이죠. 회원가입하면 메일은 물론 블로그, 지식iN 등
다양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네이버 메일 역시
대용량 첨부가 가능하며 약 열흘간 20회 정도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네이버는 마일리지제를 사용하고 있으며, 일정한 마일리지를 채우면
네임택(이메일주소 앞에 아이콘을 붙여 꾸미는 것) 기능, 이메일 용량을 키우는
기능 등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멀티아이디가 지원되지 않으며, 스팸메일은 꾸준히 온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네이버의 지식iN이나 블로그 활동을 하고 싶다면 네이버에
가입하는게 좋겠지요.
- 야후 : 야후코리아를 중심으로 이야기하자면... 야후메일은 1기가바이트를 지원하며,
RSS 채널을 활용하여 관심있는 블로그의 글 등을 메일로 받아 볼 수 있습니다.
메시지를 저장하는 단축키(Alt+S)가 지원되며, 메시지를 폴더로 끌어 놓을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합니다. 하지만 첨부용량이 10MB에 불과하며, 사용자 수가
네이버, 다음에 비해 밀린다는게 단점이라 볼 수 있습니다.
(스팸메일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 구글 : 구글은 gmail.com을 사용합니다. gmail.com은 기존에 지메일닷컴을 사용하는
사람의 초대에 의해 사용이 가능하며, 초대 없는 회원가입은 불가능합니다.
만약 가입을 하려고 한다면 기존에 지메일을 사용하는 사람의 초대장을
받아야 하지요. 지메일은 세계 최초로 7기가 이상의 메일 공간을 준 메일서비스
입니다. 이메일을 통한 채팅이 가능하며, 도메인 주소를 확보한게 있다면
도메인 주소로 연결하여 이메일을 받을 수 있는 기능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nava.com 을 가지고 있다면 webmaster@nava.com을 지메일에서
연결하여 지메일을 통해 메일을 받을 수 있는거죠)
하지만 파란, 네이버, 다음, 엠파스처럼 대용량 첨부기능이 없으며,
일부 국내 포털사이트에서는 지메일을 수신거부 하기도 합니다.
메일을 열면 그림을 열지 않는 기능이 있어 처음에 그림이 열리지 않습니다.
따로 버튼을 눌러야 이미지를 읽습니다.
(메일을 보면 대부분 이미지가 들어갑니다. 이미지가 뜨지 않으면 뭔지 모르는
경우도 더러 있지요)
출처 : 각 포털사이트
주요 포털 사이트들이 온라인상에서 제공하는 e메일 서비스, ‘웹메일’이 풍성해지고 있다.
무료로 제공되는 저장공간이 눈에 띄게 커지고, 골치 아픈 스팸메일은 알아서 척척 걸러준다.
웬만한 유료 서비스 못지않은 넉넉한 웹 스토리지 서비스를 거저 주기도 한다.
디지털 시대의 e메일 주소는 마치 전화번호와도 같아, 한번 쓰기 시작하면 좀처럼 다른 서비스로 바꾸지 않는 특성이 있다.
하지만 지금처럼 풍성하고 차별화된 웹메일 서비스가 경쟁적으로 쏟아지는 때라면,
좀 더 넉넉하고 편리한 서비스로의 이동도 고려해봄직하다.
지금으로부터 7년 전인 1997년 5월,
지금의 다음커뮤니케이션이 ‘한메일’ 서비스를 처음 내놓았을 당시 한메일의 기본 용량은 5MB.
스펨메일도 없고, 대용량 멀티미디어 파일 전송은 꿈조차 꾸지 못했을 당시로선 여유롭기 그지 없는 공간이었다.
하지만 정보량이 늘어나고 콘텐츠 가공 기술이 발달한 지금은 얘기가 다르다.
5MB란 공간은 MP3 음악파일 하나를 전송하기에도 빠듯할 정도다.
주요 포털 사이트들은 e메일 서비스를 앞다퉈 손질하기에 나섰다.
이들에게 회원은 곧 미래의 자산이다.
보다 넉넉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미끼로 정보의 바다를 떠돌아다니는 네티즌을 유혹하러 나선 것이다.
그들은 다음·네이버·네이트·엠파스·야후코리아·드림위즈·MSN이란 이름의 낚시꾼들이다.
최근 이들 포털 사이트들의 두드러진 특성은 e메일 저장공간을 경쟁적으로 늘린다는 점이다.
지난 4월 야후코리아가 ‘50MB’를 선언하면서 불붙은 용량 전쟁은 급기야 최근에는 ‘무한메일’까지 확대됐다.
100MB 이상의 파일 저장공간을 덤으로 얹어주는 곳도 늘어났다.
아주 아주 가장많은공간의 메일용량을 보장을 하는 곳은 야후 코리아 입니다.
야후 코리아도 2007년 5월부터 메일 용량을 무제한으로 늘렸습니다.
2007년 5월부터 야후 메일의 용량 바가 역사속으로 사라져서 다시는 영구적으로 용량 바를 볼수 없게 된 것입니다.
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야후 코리아는 가입 회원들에게 크기에 제한을 받지 않고 무제한 용량으로 이메일을 이용을 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
엠파스는 5월부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100MB의 e메일 저장공간과 함께 무료 스토리지 서비스인 ‘파일박스’를 100MB 추가로 제공하고 있다.
‘원조’ e메일 서비스업체인 다음은 서비스 초기부터 변함 없이 5MB란 저장공간을 고집하다,
올해 초 3년 이상 이용자를 대상으로 15MB까지 확장한 뒤 6월부터는 6개월간 매달 10번 이상 접속한 회원들에게 100MB까지 용량을 늘려줬다.
이와 함께 다음은 ‘한디스크’란 웹 스토리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최초 가입 후 일주일만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이후에는 1만3천원(1GB, 1개월 기준)의 이용료를 내야 한다.
한 번에 첨부할 수 있는 파일의 최대 용량은 다음과 MSN을 제외한 5곳이 모두 10MB로 나타났다.
통상 4~5MB인 MP3 음악파일 2개를 실어 보낼 수 있는 용량이다.
반면 다음은 4MB, MSN은 3MB로 다소 적은 용량을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다음과 드림위즈의 경우 대용량 파일을 e메일에 직접 첨부하지 않고 보낼 수 있는 ‘대용량 메일’ 기능을 지원해,
사실상 용량 제한 없이 원하는 파일을 e메일에 첨부할 수 있도록 했다.
자신에게 온 e메일을 ‘아웃룩’과 같은 별도의 프로그램에서 읽을 수 있는 ‘POP3 기능’은 야후코리아와 네이트,
드림위즈가 제공하고 있다.
또한 MSN을 제외한 6개 웹메일 서비스는 자사 웹 사이트에서 다른 웹메일을 불러들여 읽을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한다.
물론 이를 위해선 상대 웹메일 서비스가 POP3 기능을 지원해야 한다.
다음과 네이버, 엠파스와 네이트, 드림위즈는 자신이 보낸 e메일을 상대방이 읽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수신확인’ 기능을 제공한다.
야후코리아와 MSN은 수신자의 사생활을 침해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 이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
드림위즈의 경우 수신확인 여부를 본인이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네이트, 휴대폰 번호를 e메일 주소로 활용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e메일 서비스 외에도, 각 웹메일 서비스업체별로 눈에 띄는 서비스가 있다.
엠파스는 e메일을 1통 보낼 때마다 1원씩을 적립해,
이 돈으로 연탄을 구입해 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주는 ‘연탄메일’로 새로운 기부 문화를 만들고 있다.
또한 파일박스·포토앨범·웹메일을 연동해, 첨부된 그림파일을 바로 포토앨범에 저장하거나 파일박스에 보관된 파일을 e메일에 첨부할 수 있다.
네이트는 ‘유무선 포털’이란 강점을 앞세워 상대방의 휴대폰 번호만 알아도 e메일을 보낼 수 있는 ‘폰넘버메일’ 서비스를 선보였다.
‘휴대폰 번호@ nate.com’ 형식으로 e메일을 보내면 웹 사이트 www.nate.com에서 언제든지 확인 가능한 서비스다.
네이트 회원이 아니더라도 휴대폰 사용자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무선인터넷으로 언제 어디서나 e메일을 읽고 쓸 수 있는 ‘퀵메일’과 플래시 기반의 아바타를 접목한 ‘아바타메일’도 인기가 많습니다.
야후코리아는 스팸메일 차단 기능에 무게를 두고 있다.
수신되는 e메일의 패턴을 분석해 일반 e메일과 스팸메일을 판단, 분류하는 지능형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낯선 발신자가 보낸 e메일에 대해서는 자신의 e메일 주소가 노출되지 않도록 보호하는 기능도 눈에 띈다.
이 밖에 네이버는 이용 횟수에 따라 저장 용량을 늘려주는 ‘마일리지 메일 서비스’를,
드림위즈는 e메일의 본문만 인쇄할 수 있는 기능을 내세운다.
다음은 기념일에 맞춰 축하메시지를 전송하는 ‘알림메일’과, 편지함의 e메일을 자신의 PC에 옮겨 보관할 수 있는 백업 기능을 강조한다.
이들에 비해 다소 빈약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MSN의 경우 올해 말까지 저장공간을 250MB로,
첨부파일 용량도 10MB까지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최근 내놓은 바 있다.
(1)네이버 메일 - 300MB (으뜸 사용자 1GB)(http://mail.naver.com/)
(3)다음 한메일 - 100MB (우수 유저 또는 이벤트 기간 신청자에 한하여 1GB,무제한)(http://mail.daum.net/)
(4)야후! 코리아 메일 - 무제한,(http://mail.yahoo.co.kr/)
(5)MSN 핫메일- 5GB (http://www.hotmail.com/)
(6)파란 메일 - 5GB (http://mail.paran.com/)
(7).구글 지메일 - 7GB (https://www.gmail.com/" target=_blank>https://www.gmail.com/)
(8).드림위즈 메일 -100MB (프리미엄 메일36,000원/1년을 신청하시는 경우 300MB의 용량 제공)
(http://mail.dreamwiz.com/)
(9).네띠앙 메일 -50MB(015번호 가입시 추가150MB 용량추가)(http://mail.netian.com/)
(10).심마니CHOL 메일 -10GB (http://webmail.chol.com/)
(11)코리아닷컴메일 - 100MB (http://mail.korea.com/)
(12).네이트닷컴 메일 -100MB (http://mail.nate.com/)
그리고 구글의 G메일이라는 사이트를 접속을 하여서 가입을 하였는데 이상하게도 메일 용량이 1초마다 증가를 하는 모양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구글의 G메일의 이전 용량의 증가의 현황은
2005년 01월 08일 : 1000MB(1GB)
2005년 04월 21일 : 2000MB(2GB)
2005년 11월 18일 : 2665MB(2.665GB)-(약 2.6GB)
2006년 06월 09일 : 2732MB(2.732GB)-(약 2.7GB)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2008년 08월 16일 오후 12 : 31: 00
그리고 용량 증가의 현황은
2008년 4월 초순(예측)- 6GB
2008년 08월 15일 오후 22:30 당시- 7GB 용량으로 증가
2008년 08월 16일 오후 13:30 당시 측정 - 7035MB=(7.035GB)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2008년 08월 17일 오후 21:30 당시 측정 -7040 MB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2008년 08월 20일 오후 15:00 당시 측정 - 7049 MB (약 7.05GB)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2008년 08월 24일 오후 10:20 당시 측정- 7063 MB (7.063GB)
그리고 이렇게 메일 용량이 증가를 하다가는
1일에 증가를 하는 용량 (5MB)
(1).오늘로 부터 10일 후- 50MB 추가
(2).오늘로 부터 50일 후- 250MB 추가
(3).오늘로 부터 100일 후- 500MB 추가
(4).오늘로 부터 1년 후- 1.825GB-(1825MB) 추가
(5).오늘로 부터 3년 후- 5.475GB-(5475MB) 추가
하지만 이 공간을 메일 용도가 아닌 HDD용도로.
즉 웹 하드로 사용할 수 있다면 거의 7GB에 육박하는 웹 하드공간을 보유할 수 있습니다.
부담이 전혀 되지 않는개인무료 웹 하드가 생긴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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