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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베컴 거길? 여자 리포터의 대중을 위한 희생정신인가? 지럴~

by coolmelon 2010. 1. 23.

베컴 거기를 만질(?)려고 했던 여자 리포터.. 왜? 노란 장갑을 끼었을까?? 지가 옐로 저널리즘인건 아나? 의도적인가? ㅋ 일반 대중의 알권리(?)를 위한 봉사정신인가? ㅋ 하튼 제정신은 아닌듯.. 영 ~ 방송국 일이 심심했나 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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