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헬스케어2 [신성장 헬스케어] 원격진료 시동 건 삼성…핵심은 웨어러블 올해 하반기부터는 삼성전자 스마트워치로 혈압과 심전도를 측정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애플워치가 해외에서는 심전도 측정 기능을 제공하고 있지만 국내에서 스마트워치로 혈압과 심전도 측정 기능이 제공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삼성전자 스마트워치로 혈압과 심전도를 측정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삼성전자가 헬스케어 사업 개발에서 특히 중점을 두는 부분은 스마트워치이다. 지난해 삼성 갤럭시 워치의 세계 스마트 워치 시장 점유율은 16%로 애플워치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갤럭시 워치는 39개 이상의 운동 기록을 관리해주며, 수면 분석, 스트레스 수준 확인 등이 가능하다. 애플워치와 마찬가지로 스마트 워치에서 심전도를 측정해 부정맥 등의 증상을 탐지하는 기능이 추가됐다. 삼성전자는 올 3분기 내에 .. 2020. 5. 28. '갤워치', 세계최초'혈압까지 알려준다'_내가 바로 필요했던 기능! 갤워치가 세계최초로 혈압측정 앱을 통해 혈압을 알려주는 기능 선봬 이르면 올해 3분기부터 가능, 기존 갤워치 액티브2 심박센서 통해 적용가능 고혈압이나 저혈압 환자들이 24시간 스마트워치를 착용해서 혈압을 잴수 있다 삼성전자가 삼성 헬스 모니터 앱을 통해 혈압을 잴수 있는 기능으로 식약처 허가를 받았다. 보통, 병원만 가면 혈압이 높아지는 '화이트 가운 증후군'을 가진 환자(?)분들에겐 24시간 편안하게 혈압을 잴수 있는 기능을 제공할 듯 ^^ 이 기능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에 애플워치와 정면승부를 벌일수 있을듯도 (애플워치가 그전에 허가를 받지 않는다면 ^^;;) 2020. 4.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