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기 1천대 규모 시장...분기 수요 한 달에 소화
코로나19로 인해 재택근무와 온라인 강의의 이슈가 많아짐에 따라
국내의 웹캠시장과 헤드셋시장이 때아닌 특수라고 한다
국내 웹캠시장은 년간 4천대 규모였으나
최근 코로나19 이슈로 인해 재택과 온라인 강의가 많아 짐에 따라
(4월 9일 개강이 미뤄지면서 온라인 개강의 수요가 많아지고
대학들도 온라인 개강을 통해 수업을 듣고있는 상황)
분기에 1천대가량이 팔리던 웹캠 시장이
최근 2~3월에 각각 1천대가 팔리고 있다고..
또한 PC나 노트북의 내장된 웹캠의 성능이나 화질에 만족하지 못한 소비자가
별도로 웹캠을 구매하는 수요가 자연스럽게 더 많아졌다네요
(장비빨... )
현재 웹캠의 재고는 많이 부족한 상황이고
헤드셋은 재고가 여유가 있는 상황이라고...
화상회의 앱인 줌 Zoom이 최근 각광을 받는 것에 이어
웹캠과 헤드셋의 수요도 늘어나고 있는 상황
참고 : http://www.bloter.net/archives/376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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