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2 8월 21일 마케팅 뉴스클리핑 ■ 8월 21일 아이보스 마케팅 뉴스클리핑 1. 이커머스, 불붙는 '단독 상품' 경쟁 이커머스 업계가 단독 상품 판매에 열을 올리고 있다. 차별화된 상품 판매를 통해 고객 충성도를 높이고 신규 고객 유입도 늘리겠다는 전략인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며 매출 증대 효과까지 거둘 수 있는 만큼 업계 간 단독 상품 판매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2. 쿠팡에 쫓기는 CJ대한통운, 점유율 45%도 깨졌다 CJ대한통운의 상반기 기준 국내 물량 점유율은 44.3%를 기록했다. 업계는 쿠팡의 물류 자회사 CLS의 등장과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쿠팡이 새벽 배송 보장을 앞세워 개인 고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면, 점유율 지각변동은 계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https://biz.. 2023. 8. 21. 매출 늘리고 손실 커진 이베이, 쿠팡, 위메프_매출 줄이고 흑자 전환한 11번가_티몬도 3월 월 흑자전환으로 상장추진 매출 늘리고 손실 커진 이베이, 쿠팡, 위메프_매출 줄이고 흑자 전환한 11번가_티몬도 3월 월 흑자전환으로 상장추진 1위 이베이코리아 2위 쿠팡 4위 위메프는 외형성장 위주로 3위 11번가는 독립 후 생존을 위해(그래서 팔수도 있음), 5위 티몬은 올해 상장을 위해 수익성 개선 위주로 외형 위주의 '아마존 전략'을 고수하고 있는 이베이 코리아, 쿠팡, 위메프는 작년대비 거래액과 매출은 증가 했지만 영업이익은 작년대비 더 줄어들고 있고 이 경쟁에서 살포시 나온 11번가와 티몬은 이 외형 경쟁에서 벗어나 매각이나 상장이라는 각기 다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수익성 개선 위주로 2019년을 보냈다. 2020년도 이 기조는 크게 바뀌지 않을것으로 보인다. 관련 참고 기사 : http://naver.me/F4eh.. 2020. 4.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