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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마케팅

아이폰용 트위터 클라이언트 어플들...

by coolmelon 2009.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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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용 트위터 클라이언트 어플들...

트위터 관련 어플들.. 요즘 참 많이 나오는 중이군요. 아이폰 혹은 토치용 어플 중 많이 쓰이는 세개에 대해서 비교해 보았다...


Tweetie ($2.99)
두말하면 잔소리일만큼 일반적이고 많이 쓰이는 어플이다. 아이폰 혹은 토치 유저중 트위터를 한다고 하면서 Tweetie를 모르면 미투데이에서 온 간첩이다. ^^


장점 : 가볍다. 가벼우니 응답이 빠르다. 그리고 왠만한 기능은 다있다. 값에 비해 아주 충실한 기능이다. 또한 다른 어플에 없는 Chat Bubbles라는 테마가 있다. 맥용 Tweetie 어플과의 GUI의 통일감이 좋다. 몰랐는데 Flashlight 기능도 숨어있다.. 전체적인 느낌은 간단하면서 대부분의 기능이 있고 참 이쁘다.

단점 : 3G의 HSDPA 혹은 Wi-Fi 연결이 안되는 곳에서는 완전~히 먹통이 된다. 연결이 되었던 곳에서 읽었던 트윗도 전혀 읽을수 없다. 우리나라처럼 3G를 통한 네트웍에 연결이 안되는 곳에서는 정말 쥐약이다. 하지만 최근에 에그를 통한 Wi-Fi 접속이 된다면 이 쥐약이 보완될수 있다. ^^ 또 다른 마이너한 단점은 마크 기능이 없다. 트위터는 Favorite 기능이 있는데, 이것은 트위터 서버에 저장되는 밑줄쫙 기능이다. 몇몇 트위터 어플은 어플자체에서만 밑줄쫙하는 기능을 제공하는데, Tweetie는 이 기능이 없다. 별거 아닌거 같아도 유용하게 사용되는 기능중 하나다. 마지막 단점은 도대체 몇개의 트윗이 새로 왔는지 알켜주지 않는다. 과묵한 Tweetie.. 알고 싶은데...


Twitterrific Premium ($3.99)
가장 긴 역사를 갖고 있는, 가장 정통 아이폰용 트위터 어플의 대명사다.


장점 : 가장 친숙한 GUI 이고, 최근에 2.0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가격도 저렴해지고(전에는 $10 였다..) 훨씬 더 이뻐졌다. 모든 페이지들이 잘 정돈 되어있고, 연결성도 아주 좋다. 한번 받아놓은 트윗은 Wi-Fi나 3G 연결이 안되는 곳에서도 100개까지는 읽을수 있도록 임시저장 한다. 새로운 트윗이 왔을때 들리는 짹짹짹 소리도 아주 상큼하고 중독성이 강하다. DM도 기본트윗 화면에 같이 보여서 좋다.

단점 : 업데이트 되기전부터 지적되던 단점이기도 한데, 기능이 제한적이다. 예를들어, Follower List를 볼수 없어서 관리가 어렵다. 단지 트윗을 쓰고 읽는 기능에 충실하다. 또한 한글 아이폰이나 토치 상에서 트윗을 꾹 누르면 트윗이 선택되면서 링크가 표시되는데, 링크의 위치와 글의 위치가 살짝 어긋나는 버그가 좀 있다. (위 그림에 puhaha님 글을 자세히보면 보인다!!) 이건 다음에 개선되지 않을까 싶다... 맨아래 도구메뉴에 나한테 온 리플들과 DM 아이콘이 바로 있지 않고 아래의 깔대기 서브메뉴로 들어가야하므로 살짝 번거롭다.


Twittelator Pro ($4.99)
가장 강력한 기능으로 무장한 트위터 어플의 신흥 강자다.


장점 : 두말하면 잔소리인 강력한 Off-Line 기능이 있다. 단순히 Wi-Fi 혹은 3G 연결시에 받아놓은 트윗을 보여주는 것에서 만족하지 않고, 무연결 시 작성해놓은 트윗들을 모두 임시 저장해 놓았다가 추후 On-Line 되면 자동으로 발송한다. 자동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잠깐 잠깐 외부 Wi-Fi에 연결되는 상황이라면 이 Off-Line 기능은 엄청난 위력을 보인다. 또한.. 기능면에서도 트위터에 필요한 거의 모든 기능을 제공한다. Thread를 한번에 확인하는 기능도 있고, 링크된 사진을 오른쪽에 조그맣게 엄지손톱만하게 보여주기도 한다. 또 다른 강력한 장점은 안읽은 트윗의 숫자와 DM의 숫자를 화면 아래에 시뻘건 배지로 보여준다. (위 그림에 보인다!!!) 또한 Off-Line시에 작성된 트윗의 숫자를 어플 종료후 아이폰 홈화면의 아이콘에 배지로 보여주기까지 한다. 그밖에 링크 줄여주는 기능도 있고 사파리에서 쓸 수 있는 북마클릿 기능도 좋다. (iamsummerz님 도움감사..) 또 해쉬태그 추가해주는 기능, 쓸데없는 띄어쓰기 줄여주는 기능등 자잘한 많은 유용한 기능이 곳곳에 숨어있다. 숨어있는 기능 찾는 재미도 쏠쏠~

단점 : 모든 기능이 들어있다보니 GUI간의 연결성이 좀 산만하다. 또, 아직 버그가 좀 있는지 잘 죽고, 특히 사진을 업로드 할때 잘 죽는다. 메인화면 (Friends)에 보여지는 트윗들에 링크들이 흩어져 있어 스크롤을 위해서 터치 앤 드래그를 할때, 스크롤이 아닌 클릭이 되는 경우가 많아서 살짝 짜증이 좀 난다. 또, 비정상 종료되었을때, 임시저장되었던 트윗중 읽은놈은 없어지는데, 종종 안읽었는데 읽었다고 우겨서 없어지는 경우가 있어서 황당할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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