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구충제 였던 '이버맥틴' 코로나19 살균효과_임상실험통해
치료제와 백신나왔으면!!
호주의 웨그스태프 박사는
“한 차례 투여에도 24시간만에 코로나 바이러스의 RNA(유전물질) 전부가 없어졌다”며
“48시간이 지나면 아무런 처리를 하지 않은 세포보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5000분의 1로 줄었다”고 밝혔다.
이버맥틴은 현재 FDA로 부터 구충제로 승인받았지만
최근 들어 에이즈, 뎅기열, 독감 등
여러 바이러스성 질병에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약이다
이버맥틴은 1979년 미국 '머크'와 일본 '기타사토연구소'가
원래 동물 구충제로 개발 됐다가
이 약품의 균을 이용해 사람 구충제
'이버맥틴' 을 개발했다.
현재 사람에 대한 임상실험을 앞두고 있는 상태이며
빠른 시일내에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코로나19 바이러스에 탁월한 살균효과를 이용해
치료제와 백신이 나왔으면 !!!
[관련기사]
http://www.newsprime.co.kr/news/article/?no=5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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