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프랑스] 버거킹이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을 하지 못하는 고객들을 위해
버거킹의 [와퍼 제조법]을 공개하는 포스터를 올렸다.
뭐 그런 선한(?)의도도 있었겠지만 정말.....그랬을까?
고객들이 그 레시피를 그대로 따라 하더라도
와퍼의 본연의 맛을 내기엔 2% 부족함이 있지 않을까?
결국은 StayHome 해야 하니 시켜 먹으란 뜻?!
아님 이동금지령 끝나면 바로 달려오란 뜻?!
사실, 지난 3월 17일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5일간 전 국민 이동금지령을 내렸고,
버거킹 매장도 사실은 문을 닫은 상황이지만 3월 30일 이 레시피를 오픈한 것은
조만간 풀링 이동금지령 끝나면 바로 매장으로 달려오라는 뜻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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