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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 마케팅

나이키,중소제조사,명품까지 코로나시대 D2C 직접판매로 공식몰 늘려

by coolmelon 2020. 9. 9.

 

#코로나 시대에 오프라인 유통이 온라인에 주도권을 내주면서

특히, 패션업계에 D2C(Direct to Consumer)의 흐름이 강화 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나이키 가 ' #아마존탈퇴 '를 선언하고

#나이키 온라인 #공식몰 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판매 비중을 늘리기 시작했다

 

 

 

코로나 시대에 중간 유통업체 안 거치고 브랜드 자사몰에서 쇼핑유도

고객과의 직접적인 소통과 연결을 강화하면서 더욱 성장을 하고 있다

 

#D2C (Direct to Consumer)는 제조업체가 가격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백화점, 아웃렛 등 대형유통 매장이나 지마켓, 쿠팡, 네이버 등 플랫폼에 의존하지 않고

온라인 공식몰을 통해 소비자에게 직접 다가서는 흐름이 대세가 되고 있다

 

이전엔 큰 #플랫폼 에 입점하기 어려운 소형 업체들이 선택하는 선택지로만 생각했던 방식이

이제는 나이키를 선봉으로 해서 대세로 자리 잡은 유통 방식이 된 것이다

 

국내에서도 얼마전 상장까지 한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의

#요가복 '#젝시믹스' 가 인스타 페북 유튜브 등을 통한 타겟 광고를 통해서

굳이 대형 유통 플랫폼이 아니어도 충분히 성공할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현대백화점 계열 #한섬 은 더한섬닷컴,H패션몰,EQL 온라인을 통해서 공식몰을 강화하고 있고

#신세계인터내셔날 도 자사몰 #에스아이빌리지 에 공을 들이고 있다

까르띠에 온라인 부띠끄

#프라다, #까르띠에 , #에르메스 같은 명품업계도 공식몰을 오픈하고 있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프라다 공식몰

최근엔 #간편가입#네이버페이 보편화 등으로

회원가입이나 결제에 대한 장벽을 많이 낮춰준 덕분에

이런 D2C의 활성화에 더욱 힘을 실어주고 있고

#제품싸이클 이 크고 비교적 #애자일 하지 못한 기존 기성 패션업체들보다는

더욱 더 짧은 싸이클의 중소기업의 제품을 통해 애자일하게 움직이는 출시 타이밍을 통해

자사공식몰의 활성화에 힘을 실어준다는 의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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