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133 박지성과의 화상통화.. ㅋㅋ 준비좀 해놓지.. 준비좀 하지...으이구.. 2009. 5. 20. 아이의 역사를 사진으로 매일 남겨준다.. 내 아이도 이렇게 해줄수 있을까?매일매일 사진을 찍어서 역사를 남겨주는 관련기사 : http://media.paran.com/sdiscuss/newsview2.php?dirnews=1468269&year=2009&key=2048&link= 2009. 5. 15. 택시도 소형화? 요금은? 안전성은? 앞으로 마티즈 / 모닝 / 쏘올 택시가 나오는걸까?그럼 기본요금은 보통 차들보다 얼마나 다를까??[혹시 요금 동일하게 받으면 대략남감!!]근데 사고 나면 좀 불안~하것다.. ㅋㅋ 2009. 5. 15. 오래가는 남녀 관계의 6가지 특징 오래가는 남녀 관계의 6가지 특징 궁금하지??그럼 눌러봐http://mjnam001.egloos.com/9656502 2009. 5. 8. 과일,야채 농약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과일,야채 농약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과일, 야채 씻을 때 주의점 처음부터 소금물에 씻으면 농약이 야채 속으로 침투할 경우가 있으므로,먼저 흐르는 물에 씻은 후 소금물에 씻는 것이 요령. 포도처럼 속까지 제대로 씻어야 하는 과일밀가루나 베이킹 소다를 뿌린다.포도는 흐르는 물에 아무리 흔들어 씻어도포도알 사이 사이에 낀 유해 물질까지 제거하기 어렵다. 밀가루나 베이킹 소다를 포도에 뿌려 흐르는 물에 씻어내는게 효과적이다.가루성분은 흡착력이 강해 과일에 묻었다가 떨어지면서농약 등 오염물질까지 함께 묻혀 떨어져 나간다. 사과, 토마토 등 껍질을 벗겨 먹는 과일 식초나 레몬즙에 들어 있는 산(酸)은 산파 방지, 얼룩 제거에 효과가 있다. 또 용해도도 좋아 물에 잘 씻겨 나가므로 잔여 성분이 남지 않아 안전하다... 2009. 5. 8. 이건희 전 회장의 스포츠카들.. 최근 이건희 전 삼성회장이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스포츠카를 모는 사진이 기사로 나왔었다 아래 사진은 이건희 전회장의 스포츠카 들이란다.. 오메 부럽다.. 여기서 한대만 있었어도.. ㅋㅋ 2009. 5. 4. 멋지다..근데 이거 어케쓰냐 바로 며칠전 디지털 고도계가 달린 스위스 아미 나이프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이번엔 초대형(?) 스위스 아미 나이프가 소개 되었습니다, 무게만도 1kg에 가까운 907g이 나간다고 하는데요. 여기에 달린 도구만도 87개라고 합니다. 좀 무겁긴 하겠지만 이것 하나 있으면 맥가이버도 부럽지 않을 것 같네요. 단 가격이 문제인데요. 이 대형 스위스 아미 나이프는 무려 $1,400 즉 우리나라 돈으로 환산하면 약 189만원대에 팔리고 있다고 합니다. 만만치 않는 가격이네요. 2009. 5. 4. 무선 이어폰 오페라 S2 빅빔 요즘 관심종목~~ 무선 이어폰 2009. 4. 25. 오페라 무선 이어폰 빅빔...요런건 어떨까? 2009. 4. 25. 블루투스, 이어폰 ..요즘 관심사.. 블루투스 제품 사면서 유의해야 할점 같은거 모아봤으니까 참고하세염.블루투스 헤드셋이라면 자유로와질 수 있다. 블루투스 헤드셋은 손에 휴대폰을 들 필요 없이 전화를 할 수 있게 해 준다. 블루투스 헤드셋은 편리함 그 이상이기도 하다. 법적으로 운전 중에도 통화할 수 있게 해주니 말이다. 등장 이후 10년만에 본격적인 대중화의 물꼬를 열어가고 있는 블루투스 기술과 대표적인 블루투스 기기인 헤드셋을 구매할 때 확인할 사항에 대해 짚어본다. 블루투스의 개요블루투스 헤드셋은 블루투스 기술을 이용해 두 개의 기기가 2.4GHz대에서 저주파수 전파로 서로 무선통신을 할 수 있다. 물론 휴대폰 등의 디지털 기기와 헤드셋이 모두 블루투스로 작동될 수 있어야 한다. 이 기기는 짝짓기, 즉 페어링이라 불리는 과정을 통해 연.. 2009. 4. 25. 오빠~놀다가!ㅋㅋ 오빠~! 놀다가~~ 뭐야 이 씨멍ㄴ봑래ㅑ개객꺄ㅁㅁㅇㄴ러 2009. 4. 21. 오메!! 이 칠판 봐라! 출처-알싸 고등학교때 창문에 팔만넣고 모터속도로 열나게 털어대던 주번시절이 문득 ㅋ 2009. 4. 16. 태그 클라우드 -버락 오바마의 태그 클라우드- 2009. 4. 14. 과학과 의학의 힘.. 성형.. 2009. 4. 6. 결혼식 축가.. 완전 우낌!! 2009. 4. 3. 이유가 있었던 지하철 구토녀... 2009. 3. 30. 55년전 모자의 모습..... “아들아, 이 어미가 주는 물 마시고 꼭 살아 와다오!” 1950년 12월 18일 대구역 광장에 집결한 신병들을 찍은 사진 한 장은 전방으로 떠나는 아들에게가난한 자신의 모습이 너무나도.. 안타까워... 그저 자신이 줄수 있는거란 그저... 그저... 물 한 바가지를 건네며 무사귀환을 바라는 모정을 담았다. 2009. 3. 27. 과거에 사용되어진 황당한 미용기기들 모든 여성들이 자신의 외모에 관심을 기울이면서 이젠 하나의 문화코드로 자리잡은 성형수술. 좀 더 예뻐지고 아름다워지고 싶은 욕망은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변함이 없습니다. 그런데 가끔은 자신의 신체를 너무 혹사시키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美에 집착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금만 더 이뻐질 수 있었더라면.." 이런 내면의 유혹은 자신을 파멸의 길로 이르게 만듭니다. 그렇다고무조건 성형수술을 반대하는 입장이 절대 아니라는 것을 미리 밝혀둡니다. 전 외모가 자신의 컴플렉스가 된다면 당당히 자신을 바꾸고 개선시켜 나가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다만 모든 이치가 그러하듯 너무 집착을 보이면 오히려 부작용을 낳게 마련입니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기 때문에 스스로 만족할 줄 알아야 하고 그만둘 때를 알아야한다는 .. 2009. 3. 25. 남성들을 위한 밤길 에티켓?? ㅅㅂ 현재 선택된 스킬이 없음Lv0. 보통 일반글쓰기Lv0. 보통 일반글쓰기팀을 선택해주셔야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댓글을 남겨주세요. 왜 "맞는 말!"라고 생각하시나요?댓글을 남겨주세요. 왜 "개소리!"라고 생각하시나요?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잠시후 새로고침됩니다.BB탄소모: 개, 경험치획득: 점 초딩님 바로가기 1. 난 여자들이 더 무섭더라. 슬금 슬금 거리며 개보다 못한 더러운 존재를 보는듯한 눈빛을 보내지... 그 싸늘한 눈빛... 안당해 본 사람은 모름 2. 그럼 빨리 가던가... 난 급하다고 3. 여자들이야 말로 길가에서 퍼지지 말고 빨리 집에 들어가라. 4. 밤길 지나가던 여자한테 아무 이유 없이 머리탱이 쥐어 뜯겨본사람 손 -ㅅ-/ 5. 남 이야기 할께 못될텐데... 6. 밤길 에티켓이.. 2009. 3. 25. 가진자의 표정?? 우낀다.. ㅋㅋ 니들따윈 보이지 않아 넌 나보다 잘생겼지만 난 가진 자야 ㅋ ㅋㅋ ㅋㅋㅋ 상 못받아도 돼난 가진 자니까 옷 그까이거 대충입지 뭐 꼬실 여자도 없는데 뭐 대충.......이정도? ㅋㅋ 2009. 3. 16. 2009년 3월 9일 (월) 타 포털 동향 2009년 3월 9일 (월) 타 포털 동향 보고 입니다.야후! 거기와 플리커, 강남대로 U-Street 입성http://media.paran.com/snews/newsview.php?dirnews=695836&year=2009소프트포럼, 통합 네이트에 피싱방지서비스 개시 http://media.paran.com/snews/newsview.php?dirnews=696872&year=2009네이버 개편 최대 피해자는 네이트(?)http://media.paran.com/snews/newsview.php?dirnews=695766&year=2009인터넷업체들, 너도나도 “WBC 특수 누리자” http://media.paran.com/snews/newsview.php?dirnews=690198&year=2009다.. 2009. 3. 9. 이전 1 2 3 4 5 6 7 다음